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본문말씀 : 사무엘상 19장 4-6절 말씀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칭찬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왕은 신하 다윗에게 범죄하지 마옵소서. 그는 왕께 득죄하지 아니하였고, 그가 왕께 행한 일은 심히 선함이니이다.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을 죽였고, 야훼께서는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으므로, 왕이 이를 보고 기뻐하셨거늘, 어찌 까닭 없이 다윗을 죽여 무죄한 피를 흘려 범죄하려 하시나이까. 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맹세하되, 야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그가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종살이하던 애굽을 떠나 광야생활을 거쳐 가나안에 정착하였습니다만, 곧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주변 세력을..
2024. 2. 27.